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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평> 알았던 사람의 몰랐던 이야기
작성자 써니나무 등록일 2016.08.16 14:40:59
내용

폭염으로 푹푹 찌는듯한 무더운 여름날 예쁜 책 한 권을 만났다. 남자 김성진과 여자 김성진이 함께 만든 행복해, 내 이야기를 너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알았던 사람의 몰랐던 이야기’두 사람이 같은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써 내려간 글들을 읽으며 내 이야기도 잠깐씩 정리하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표지에 김성진 지음으로 되어 있어서 한 사람의 작가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름과 나이가 똑같은 두 남녀가 매일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 궁금증은 책속에 담긴 두 사람의 글을 읽으며 해결되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였구나 알게 되었고 내용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책을 내고 싶은 꿈을 가진 여자 성진과 글쓰기가 낯선 남자 성진이 글을 쓰면서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다.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 추억이 다르다. 함께 하면 당연히 더 많이 상대의 마음을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사소한 오해로 착각하고 가끔은 낯설음에 당황하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

두 사람 김성진은 일상, 관계, 일, 책과 글쓰기라는 큰 주제로 네 개의 정류장을 거쳐 가며 글을 쓴다.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쓰고 서로의 글을 읽어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페이지를 넘기며 만나는 사진에는 저마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난히 자연과 동물들의 사진이 눈에 많이 띄는 걸 보면 두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사진과 함께 적은 짧은 글귀에도 많은 이야기가 묻어 있다. 책을 읽고 바로 다시 읽은 책은 거의 없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사진과 함께 글을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천천히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짧은 글귀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다시 책 읽기를 했다. 그리고 눈에 들어온 여자 김성진은 남자 김성진의 손에 생각을 담아주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사진이 담긴 책이 많이 출판 되는 것 같다. 그림이나 사진이 주는 힐링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더불어 담긴 글귀에 기쁨, 슬픔, 사랑, 아픔, 그리움 등 많은 이야기를 만나게 한다.

“나의 이야기가 너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너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그 곳에 함께 있었기에.....”
링크 http://cafe.daum.net/liveinbook/Qin/2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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